[MY WAY]상하이 생활 10년 후 내 모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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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3:02:14
ni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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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교민 100인에게 물었습니다. ‘상하이 생활, 10년 후의 내 모습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꿈과 소망을 이뤄줄 상하이에서의 1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최현기: 한달간 가족과 10개 성을 돌아보고 싶다.
임정선 (나연우) 나경주: 두아이와 함께 가족 해외여행중에 있을 것이다
김성일: 하고있는 일 열심히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었으면
박정채: 현재의 행복을 이어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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