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상하이 생활 10년 후 내 모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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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3:13:30
ni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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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교민 100인에게 물었습니다. ‘상하이 생활, 10년 후의 내 모습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꿈과 소망을 이뤄줄 상하이에서의 1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정대희: 열정을 그래도 이어 갈 수 있는 가슴을 가진 그런 이로 변해가고 싶다.
장미정 (김준성) 김용성: 중국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박송미: 자영업을 하며 결혼하지 않을까?
리화: 더 많은 분야에서 활약 할 수 있는 발전된 나를 만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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