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상하이 생활 10년 후 내 모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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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3:18:26
ni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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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교민 100인에게 물었습니다. ‘상하이 생활, 10년 후의 내 모습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꿈과 소망을 이뤄줄 상하이에서의 1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이전주 최혜경 한석: 아이와 함께 황산오르기
최효진: 남겨진 7년동안 한국 당구를 중국인과 함께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JUDY: 돈 맣이 벌어서 집도 사고 작은 가게도 갖고 싶어요
이승웅: 전세계에 한국의 입맛을 전하겠다!
정모화: 결혼도 하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그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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