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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방간부, '섹스일기' 노출로 패가망신
2010-03-03, 09:15:01 방법서설
추천수 : 231조회수 : 3270

라이벌이 해킹후 인터넷에 올린 듯..정직후 조사

중국 광시좡주(廣西壯族)자치구 담배국의 한 간부가 쓴 '섹스일기'가 인터넷에 올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韓)모씨로 알려진 50대의 광시자치구 담배국 판매과장은 2007-2008년 라이빈(來賓)시 담배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여성들과의 성관계 내용과 향응, 뇌물 수수 등을 자세히 기록한 일기가 최근 폭로되면서 정직조치돼 현재 당 감찰부문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매체들이 2일 일제히 보도했다.

1차 조사 결과 한씨의 라이벌이 그를 파탄시키기 위해 해커를 고용한 후 문제의 일기를 해킹해 인터넷에 유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하순과 지난 1일 1,2차에 걸쳐 공개된 문제의 일기에 따르면 한씨는 부하나 동료인 최소한 5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즐겼고 다른 한명의 여성은 일단 눈은 맞았으나 아직 관계는 하지 않았다.

일기가 처음 인터넷에 오른 후 일기상의 여성 두명은 자취를 감췄다. 일기가 인터넷에 확산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인육검색에 나서 '주인공'들의 신원을 밝혔기 때문이다.

문제의 일기는 성관계 내용을 노골적으로 묘사해 네티즌들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밤 10시 샤오탄(小譚)이 모는 차를 타고 그녀의 집으로 가 관계를 했다.." 2007년 11월 6일자 일기에 적힌 내용이다. 그는 그녀의 집에서 잔후 다음날 출근해 '문명예절'에 대해 강연했다.

"여성들과 즐기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샤오판(小盤)하고 질탕하게 놀았다. 샤오탄은 고정적인 관계가 됐고 모(莫)도 괜찮다. 새 여자를 하나 더 낚아야겠다. 여자가 많으니 건강에 조심하자." 2007년 12월31일 쓴 일기다.

섹스일기가 인터넷에 오르자 피해자를 자처하는 네티즌의 댓글도 올랐다.

ID가 '한셴즈(含仙子)'라는 네티즌은 '여보, 한 국장이 당신을 호텔로 불러'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신의 아내가 한씨와 무수히 성관계를 맺었고 자신과의 결혼 이틀 전에도 그와 호텔로 간 것이 "무엇보다 분통이 터진다"고 분노를 표시했다.

한씨는 일기에서 여성관계뿐만 아니라 뇌물수수와 향응도 구체적으로 기록, 사법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9월 16일자 일기에는 왕수청(王書城)으로부터 마오타이주 두병과 함께 5만위안(850만원)을 건네 받았다고 적혀있고 20일에는 사무실에서 두명으로부터 1만 2천위안을 챙겼다고 썼다.

문제의 일기에 따르면 한씨는 2007-2008년 2년간 모두 56차례 거나한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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