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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中 네티즌도 '갑론을박'
2010-02-26, 09:10:37 표그라픽스
추천수 : 248조회수 : 2421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에 내려진 어이없는 실격 사태에 대해 최대 수혜자 격인 중국의 네티즌들도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25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3,000m 결승전에서 한국과 중국은 줄곧 선두를 다투다 한국팀이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심판진은 5바퀴를 남기고 한국의 김민정이 중국의 순린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며 실격 판정을 내렸다. 결국 중국은 2위로 들어오고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고, 한국팀은 망연자실하며 분한 눈물을 뿌려야 했다.재미있는 것은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바이두'가 중국의 금메달 획득 소식을 전한 속보 기사에는 상당수 댓글이 달렸다.

물론 가장 많은 댓글은 중국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내용이었다. 일부 중국인과 한국인간 애국심과 감정을 앞세운 말싸움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도 상당수 있었다. 또한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져보려는 네티즌도 꽤 있었다.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여러분들에게 감히 경기를 똑바로 봤는지 묻겠다. 경기를 봤다면 마음속에 찜찜한 마음이 남았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중국선수들이 (실력이 아닌) 운으로 금메달을 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국팀이 규정을 위반한 것이 무엇인가. 금메달은 이미 우리 손에 들어왔고, 이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이 금메달은 그리 빛나보이지 않는다"며 심판의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어떤 네티즌은 한국이 금메달을 놓친 것을 두고 "소국(小國)의 비애"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중국에 금메달을 넘긴 것도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은-동메달을 따낸 나라가 개최국 캐나다와 미국이란 점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인 한국이 피해를 봤다는 식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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