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상하이저널에 실린 정보(특히 주소) 올바른 등록 요청
2011-04-04, 15:22:16 shunjiao
추천수 : 278조회수 : 2867
 상하이저널을 열심히 애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상하이저널에 실린 정보를 가지고 식구들과 좋은 곳에 가려다 길만 몇시간 헤매다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면...
 2010년 8월28일 제564호 상하이저널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다시 한번-상하이애니메이션박물관' 이란 제목으로 실린 정보를 가지고 이번 청명절 휴무때 아이와 같이 즐거운 경험을 해보려고 신문에 적힌 주소로 찾아갔다가 하루종일 길만 찾다 결국엔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상하이저널에 실린 주소:
  长江路69号
**실제 주소:
张江路69号

 상해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이 신문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발 똑바른 정보 등록을 부탁합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1

  • 아이콘
    관리자1 2011.04.06, 14:00:07

    먼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향후에는 편집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오타사고가 나지 않토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불편한 진실과 기사를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상하이방 2012.10.10 7459
52 상해임시정부최초청사의 학문적으로 규명하고, 지리적.. 고농법 2019.01.03 3965
51 전화번호 등록 희망 이노치과 고객부 2018.04.07 4035
50 상해 입국시 자동입출국 신청 절차 lynn 2017.12.19 5891
49 법인 연락처 및 전화번호 수정요망 Y&Y 2017.12.07 4071
48 상해재즈페스티벌 greatrtist 2017.10.19 4698
47 이민정 기자님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1] 수근이 2017.08.10 3415
46 사탄 조목사 nampo7 2017.05.11 3540
45 (서홍매) 를 아십니까 장둥 2015.11.23 6208
44 LG제품 쓰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1] CHINA KIM 2014.07.14 7338
43 전화번호검색 분류관련 [1] 韩雄 2013.03.14 6619
42 확실한 전시회 일정 부탁드립니다. [1] 제리코 2012.12.11 7372
41 사기 꾼 "조" 목사에 한마디 해주세요 !!!!!.. smith 2012.11.01 8073
40 재중국한국인회, 9일 임시 임원회의 열기로 장똘뱅이 2012.11.01 6362
39 한국학교 영어교재 이건 아니지 않나요? [1] 미네르짱 2012.10.10 5622
38 '재중국한국인회'가 바로잡히고 성숙하는 계기가 되.. 장똘뱅이 2012.09.23 5642
37 한국인회, "선관위 전원 해임" 공식 발표 장똘뱅이 2012.09.20 5704
36 "초법적 선관위 월권행위 용인 못해" 선관위원 자.. 장똘뱅이 2012.09.20 5474
35 한국인회 정효권 회장, 교민들께 드리는 글 장똘뱅이 2012.09.20 5778
34 한인회선거-추잡한 비방(유언비어)이 벌어지고 있는.. 지인용 2012.09.18 6674
1 2 3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