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상하이 여러 곳에 지점을 갖고 있는 디쉐이동(滴水洞) 중에 가장 고풍스러운 외관을 뽐내는 둥핑루(东平路)의 디쉐이동(滴水洞). 특히 가을에 찾았을 때 가장 운치가 있다. 늘어선 플라타너스 거리에 고풍스런 외관의 디쉐이동(滴水洞) 은 모택동이 그리워했던 고향의 한 컷이 아닐까 싶게 편안하고도 이국적이다. 외국인들은 물론, 상하이런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둥핑루(东平路) 디쉐이동에서 후난차이를 처음 먹는 중국요리 입문 초보자에게도 부담 없는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