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37도..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최고 37도까지 올라간다 이번 주부터 또다시 무더위가..
-
희망도서관 2024년 7월의 새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달 | 2024년 3월 2023년 ..
-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산과..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체르마트 입성이다. 차가 다니지 않고 시에서 인정한 전기차..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대신..
내가 근무하는 완상청(万象城)은 대형 쇼핑몰, 호텔, 사무동으로 이뤄진 복합 콤플..
-
[Jiahui 건강칼럼] 자연분만 회음부..
분만을 앞둔 예비 엄마들은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중 자신에게 맞는 분만 방법을 고민..
-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이 북..
‘200만부의 작가’ 이병률 시인이 지난달 29일 상하이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
[선배기자 인터뷰]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서지호(상해중학 졸업)진학대학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
-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희 작..
“City of Soul, Seoul & Shanghai” 서울·상하이 주제 64..
-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비스..
[차이나랩]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비스 출시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
-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캉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캉스’ 즐기자 퐁피두센터 작품을 상하이에서 초..
-
[이주의 만평] 특별공급?
제목: 特供? 최근 상하이 경찰 측은 원가 10위안인 술 포장지에 ‘특별공급(特供..
-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양..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肖茜:AI全球治理,应追求“两翼齐飞” (环球时报(2..
-
청소년 학술대회와 함께하는 알찬 방학
7월을 맞아 많은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간의 여..
-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 전년比 30% 증..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에 오른 중국의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이 지난..
-
[무협 HOT 뉴스] 中, '네거티브 리스트' 중 수준 높..
□ 중국 네거티브 리스트의 축소 - 2013년 9월 중국 상하이 자유 무역 시범구를 설립..
-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집,..
6년 전 중국 항저우에서 180만 위안(3억 4000만원)에 집을 팔았다가 60만..
-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세계
우연히 김초엽 작가를 알게 되면서 생소한 SF소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9..
-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충돌..
바이두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뤄보콰이팡(萝卜快跑)이 최근 자율주행 중..
-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돌파..
올해 상반기 중국 상품 무역 수출입 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신화사(..
-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의무화..
[차이나랩]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의무화? 알고보니… 마이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