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랩 축사] 불확실성의 시대, 흔들리..
최고의 한인 소통 플랫폼불확실성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미래 꿈 지킴이 되길 한중..
-
[한국상회장 축사] 어려운 여건 속 차별화..
상하이지역의 교민 정론지로 한국과 중국의 정보를 전해온 상하이저널의 창간 24주년..
-
[총영사 축사] 동포사회 화합과 권익신장을..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중국 경제성장의..
-
[창간 24주년 기념사]미래 세대의 자부심..
상하이저널을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독자와 기업, 단체, 기관들의 응원 속에서 스물..
-
中 3억명 만성 통증 시달린다… 전문가 “..
UN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척추의 날’이자 중국의 ‘진통주간’인 10월 16..
-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설립 30주년, 교민과..
상하이한인연합교회(이하 연합교회)가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한중 수교 이..
-
中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대유행… 고열 지속..
최근 중국 인터넷에 항균제에 내성을 가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발생률이 3~5년 만..
-
‘내 돈 299위안’ … 모바이크 공유자전..
“6년 전의 모바이크 공유자전거(摩拜单车)의 보증금을 환불받았다” 최근 위챗에는..
-
"돈 아까워서"... 26元 뷔페식당에서..
지난 10일 산시성 시안에서 6명의 남학생이 훠궈 뷔페 가게에서 매실주스 111병..
-
60대 여성 중의약 복용 후 사망… 알고..
최근 우한의 한 유명 중의약 의료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한 60대 여성이 숨졌다..
-
中 학교 식당서 또 ‘쥐머리’ 나왔다…이번..
中 학교 식당서 또 ‘쥐머리’ 나왔다…이번에는 ‘소고기’라는 학교 중국 대학 학교..
-
上海 구급차 궁금증, 120과 962120..
上海 구급차 궁금증, 120과 962120의 차이점은? 위급상황이 생기면 부르게..
-
中 2023 대졸자 평균 채용 임금 103..
中 2023 대졸자 평균 채용 임금 10342위안 최근 3년 동안 대졸자 평균 채..
-
上海 넘어진 노인 도와줬더니 피소? 그 내..
上海 넘어진 노인 도와줬더니 피소? 그 내막은… 최근 상하이 법원에서 흔히 주변에..
-
中 언론 “韩 아시안게임 결과 불만· 문제..
中 언론 “韩 아시안게임 결과 불만· 문제점 조사할 것” 강조 지난 10월 8일..
-
中 택배 수취인에 ‘개 두 마리’라고 쓴..
중국 쓰촨성에서 부재 중인 집 주인을 대신해 개 두 마리가 택배를 대신 수령한 사..
-
‘전문 신부 들러리’ 인기, 中 예식 문화..
[차이나랩] ‘전문 신부 들러리’ 인기, 中 예식 문화 ‘변질’ 우려 2023년..
-
상하이 한식당 대상 ‘세무·노무 세미나’..
지난달 19일 상하이화동한식품협회는(회장 장경범)는 농수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지..
-
일본 오염수 2차 방류 시작… 中 정부 “..
일본 도쿄전력이 5일 오전 10시 30분경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핵 오염수 2..
-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계 최초 ‘로봇독’..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계 최초 ‘로봇독’ 도우미 선보여 중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