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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展’ 달항아리, 고도경∙나은수 개인..
소망과 염원의 상징 ‘달항아리’ 두 개의 시선으로 재해석달항아리를 소재로 한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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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8] 내게 무해한 사람
우리는 과연 ‘무해한 사람‘이었나 첫 소설집 에서도 그랬듯 최은영 작가는 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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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P 12월 추천도서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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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아시아 캡틴(손흥민)’에게 사..
우리나라가 가나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자 한국의 누리꾼들이 손흥민에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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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13..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13년형+강제 추방 엑소의 전 멤버이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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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7] 김훈 산문 <라면..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는 중국에서 처음 구입한 한국 책이다. 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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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누리꾼 어이없는 한국 축구 비난… '더..
中 누리꾼 어이없는 한국 축구 비난…’더티 플레이’라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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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中 OTT플랫폼에 한국영화 서비스..
6년만에 中 OTT플랫폼에 한국영화 서비스…누리꾼 반응은? 공식적으로는 한국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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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6] 안나 카레니나
<안나 카레니나>는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연민 등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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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5] 컬러퍼플 The..
미국 흑인 여성작가인 앨리스 워커의 1982년 작 소설이며, 1930년대 미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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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4] 보이지 않는 여자..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이 책은 남자들의 삶으로 인류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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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3] 시로 납치하다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부터 프랑스의 무명 시인, 아일랜드의 음유 시인,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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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2] 혼자여서 좋은 직..
바쁜 일상 속 가볍게 기분 전환용으로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 소개한다.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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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P 10월 추천도서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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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1] 아침의 피아노
얼떨결에 삶의 중턱에 도달하여, 여기저기 노화되는 몸의 변화들을 부쩍 느끼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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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60] 다정한 사람들과..
안녕 다정한 사람 다정한 사람과 여행을 했다. 그것도 세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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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상하이 159] 지적 생활의 즐거움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에게 주는 울림과 감동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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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58] 울고 있는 사람과..
작가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종교와는 인연이 없는 나지만 하나하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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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상하이 157] 풍금이 있던 자리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여성적 글쓰기>라는 단원에서 해당 작품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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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진산식물원 ‘수련전’, ~9.20까..
올해 상하이 진산식물원의 ‘수련전(睡莲展)이 8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