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 2Q 매출 기대치 밑돌아… 국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가 올해 2분기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
中 배터리·반도체 원료 안티몬 수출 통제
중국 상무부, 해관총서가 내달 15일부터 배터리, 반도체 등의 원료인 안티몬에 대..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나의’ 컴퓨터를 갖게..
올해 상하이의 여름은 쉽지 않았다. 상하이에 산지 8년째이고 상하이의 여름이 덥고 습하다는 것에 적..
-
삼성 폴더블폰 中 시장 점유율 3%로 ‘뚝..
지난해까지 중국 폴더블폰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던 삼성이 중국 국산 브랜드..
-
잇단 폭염에 다자셰도 익혀졌다…올 가을 다..
올여름 40℃에 달하는 폭염이 보름간 지속되면서 집단 폐사하는 다자셰(大闸蟹, 민..
-
샤오미, 2분기 테블릿PC 출하량 138%..
올해 2분기 글로벌 테블릿PC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간 가운데 중국 샤오..
-
中 ‘차량 공유’ 시장 포화… 승객 줄고..
중국인들의 중요한 이동 수단이었던 온라인 차량 공유 시장이 포화되었다. 중국 여러..
-
韩 독립유공자 후손 22명 상하이 독립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광복절 79주년을 맞이해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
-
[이주의 만평]매년 반복되는 붕괴론
과거 20여 년간 서방 언론들은 끊임없이 '중국 붕괴론'을 조작하고 주장해 왔...
-
[이주의 만평] 오도
최근 숏폼 영상 플랫폼에 제품을 사용해보고 리뷰하는 블로거가 많아졌다...
-
[이주의 만평] '라이브 스트리머', 신규..
7월 31일 인적자원사회보장부는 '라이브 스트리머'를 포함한 19개 신규 직업을..
-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가?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笪志刚:“韩流”背后的推力是什么(环球时报(2024...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임신..
상하이에는 사는 여성들을 결혼 기준으로 분류하자면 ‘한한부부, 한중부부, 싱글’..
-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공장 TCL C..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중국 가전업체 TCL의 자회사..
-
“700만원이 대수냐” 대지진 공포에 中..
100년 만의 대지진 우려에 앞서 일본행 여행을 계획한 중국인 관광객들도 손해를..
-
[산행일지 5] 빙하 유적지 등산로 '푸즈..
상하이에서 멀지 않은 저장성 샤오싱(绍兴)의 계단식 논밭으로 유명한 푸즈산은 유채..
-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련 최..
전에 전용 세금계산서에는 회사명, 세무번호, 회사 주소, 회사 전화, 은행명, 계..
-
판다의 도시 ‘청두(成都)’ 다채로운 매력..
최근 청두(成都)를 방문하면서 ‘판다’의 도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
-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경절..
올해 남은 두 번의 황금연휴인 중추절, 국경절에 각각 주말을 포함한 3일, 7일의..
-
中 자동차 기업, 브라질 전기차 시장 공략
1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브라질 전기자동차협회(ABVE)에서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