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방문한 한국인 1월에만 14만명, 작년..
올 1월 中 방문한 한국인 9배 증가 관광업계가 회복되면서 중국을 찾는 한국인들도..
-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 上海 영화관 ‘안..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 上海 영화관 ‘안마의자’ 골치 상하이 영화관에서 색다른..
-
上海 “외국인도 국유기업 대표 가능하다”
上海 “외국인도 국유기업 대표 가능하다” 지난 21일 상하이시 정부가 주재한 언론..
-
화웨이, 애플 제치고 中 태블릿PC 출하량..
지난해 4분기 중국 태블릿 PC 출하량 순위에서 화웨이가 처음으로 애플을 누르고..
-
타오바오∙웨이신, 제한적으로 ‘연합’ 시작
[차이나랩] 타오바오∙웨이신, 제한적으로 ‘연합’ 시작 텐센트의 웨이신(微信,위챗..
-
중국의 숫자문화… ‘행운’의 7, 중국에선..
중국 문화에서 ‘홀수’는 양(阳),’짝수’는 음(阴)을 나타낸다. 고대 중국인의..
-
[리뷰] 아이패드 vs 맥북 뭐 살까?
나는 9학년부터 11학년까지 아이패드를 써왔다. 기종은 아이패드 프로 5세대로,..
-
[델타 건강칼럼] 덥거나 춥거나 피곤하다면..
인체에서 가장 큰 내분비선의 일종이고 목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느다란 협부..
-
한국 배터리 시장을 위협하는 Made in..
최근 한국에서는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인물(박순혁 작가)이 있을 정도로 배터..
-
꽃봉오리 ‘팡’ 상하이 매화 어디서 볼까?
봄꽃 축제의 첫 번째 주자 매화 축제가 상하이 곳곳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매화..
-
올해 반드시 가야하는 상하이 대형 서점
黄浦区苗江路678号
-
[상하이의 사랑법 10] 그(녀)를 믿을.. [2]
가깝게 지냈던 지인에게 친구 차단을 당했다. 누구보다 의미 있고 강렬한 시간을 함..
-
사춘기, 얼마나 클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이 키 성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고등학..
-
中 쑤저우 고속도로서 빙판길 100중 추돌..
23일 아침 쑤저우 고가도로에서 빙판길로 차량 10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
中 일본 수산물 수입 재개? 외교부 대답은..
최근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 조치에 대해 해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
中 보급형 신에너지차 가격 줄줄이 인하…내..
최근 중국 비야디(BYD)를 시작으로 다수 전기차 제조업체가 잇달아 보급형 신에너..
-
中 은행, 미성년자 ‘세뱃돈’ 시장 공략..
[차이나랩] 中 은행, 미성년자 ‘세뱃돈’ 시장 공략 경쟁 매년 춘절이 지나면 아..
-
[책읽는 상하이 230] <인생의 역사>..
인생에 육성이 있다면 그게 곧 시(詩)이다. 이 책은 작가가 아껴 읽어온 시들을..
-
[허스토이 in 상하이] 우리 설날
어릴 적 외국에서 살다가 전학 온 친구들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나는 학창시절 한..
-
상하이한인여성회 드로잉반 '네 번째 작품전..
상하이한인여성회(어머니회) 드로잉반이 ‘네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