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6월 이후 자동차 소비 2배로 ‘급증’

[2009-10-08, 09:18:17] 상하이저널
상하이시가 6월부터 자동차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소비량이 배로 급증했다. 보조금 신청 마감기한이었던 9월 24일까지 자동차 1556대가 신구교체를 이뤘고 판매액이 2억7000만위엔에 달했다. 평균 차 한대 가격이 17만8000위엔으로 차 한대당 평균 보조금은 4950위엔이다. 3개월간 상하이시가 지급한 전체 차량 보조금은 770만위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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