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상하이모터쇼에서 500만위엔(8억2천만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를 쇼핑하듯이 구매해 가는 중국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상하이모터쇼 람보르기니 전시장.

많은 사람들이 감히 다가가지도 못한채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그때,
젊은 여성 한명이 람보르기니의 앞으로 다가서더니 이곳저곳 훑어본다. 그러더니
"ok. 살게요." 
"죄송한데요, 카드 안됩니다"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여성... 현금 들고 빨리 튀어 와...

현금밖에 안된대...빨랑 가져와.... 
다른 사람이 먼저 사가면 어떡하지?  빨리 움직이라니까...
람보르기니 고위 관계자 등장. 귀한 vvip를 소홀히 대할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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