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신정(元旦)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일인 4일은 동북풍의 영향으로 영하 1도로 뚝 떨어졌다.
상하이기상청에 따르면 4, 5일 낮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5일 저녁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흐리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은 4일과 5일 4~5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나 6일부터는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최고 기온은 7C°, 최저온도는 -1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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