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중국 최초 루이 비통 메종 오픈

[2012-07-20, 17:18:12] 상하이저널
21일 상하이에 중국에서는 처음이자 세계 16번째인 루이 비통 메종이 상하이에 오픈한다.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난징루(南京路)에 위치한 헝롱광장(恒隆广场, 플라자66)에 총 4개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했다. 가죽제품, 의류, 여행가방, 시계, 수제 구두 등이 전시되며 4층은 완벽한 프라이버시 공간으로 VIP 고객을 맞는다.

오픈 당일은 특별히 초대된 소수의 게스트들에게만 입장이 허용된다.


 
 
 
(사진: 수제화 주문 제작 코너)
(사진: 수제화 주문 제작 코너)
 
(사진: 루이 비통 마작 케이스)
(사진: 루이 비통 마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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