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으로 나도 中国通

[2012-08-30, 10:15:47] 상하이저널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어느새 20년째다. 이제 주변에 중국거주 5년차 이상의 교민들을 만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이에 반해 거주한 시간만큼 중국에 대해 잘 아는 교민을 찾기는 쉽지 않다. 비즈니스에 유용한 정보부터 최근 중국의 전반적인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사이트는 참으로 많다. 또 한국의 정부 기관 단체, 연구기관, 연구소 등에서는 중국 각 분야에 대해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넷 서핑으로 중국통으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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