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항저우 서호 '족욕탕' 됐네

[2013-07-22, 14:28:34]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항저우를 찾는 일부 관광객들이 더위를 참지 못해 중국 대표 호수인 서호에 발을 담그고 있다. MSN중국 뉴스채널이 동방IC(东方IC)의 사진을 통해 서호가 천연족욕탕이 되어버린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을 해친다고 비난하며 보도했다. 
 
 
▷ 유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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