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 스모그에 잠겼다. 고층건물에서는 도시 상공의 미세먼지층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 정도이다.
한편, 중국 환경보호부와 중앙기상대는 "지난달 30일부터 동북부 지역에 몰아닥친 스모그는 12월 9일 이후에서야 나아질 전망"이라고 허쉰신문(和讯新闻)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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