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휴대폰 케이스 교통카드 첫 선

[2014-01-08, 10:25:30]
 
 
2014년 ‘휴대폰 케이스 교통카드’가 상하이에서 7일 첫 선을 보였다.
 
휴대폰 케이스 교통카드는 휴대폰 SIM 카드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 없이, 휴대폰 뒷면에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애플, 삼성 등 6종의 휴대폰 모델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개당 120위안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고객들의 문의와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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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수 1

  • 이런 2014.01.08, 1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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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할 것 같은데 가격도 높고 디자인은 전혀 생각하질 않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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