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베이징서 '레인 이펙트' 쇼케이스

[2014-02-19, 09:28:01] 상하이저널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2)가 다음 달 중국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19일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비는 3월 28일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2014 레인 이펙트 쇼 인 베이징'을 열고 9천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이날 무대는 비가 지난 1월 6집 '레인 이펙트'를 발표한 후 중국어권에서 여는 첫 번째 새 앨범 쇼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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