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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과 양채니의 합성사진과 원본 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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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화권 대표스타 성룡(成龙)과 양채니(杨采妮)로 보여지는 낯 뜨거운 ‘불륜’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일파만파 퍼지며 파문이 일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체 상태에서 야릇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사진의 진실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그러나 한 예리한 네티즌은 이 사진이 합성임을 밝혀내고, 원본 사진 또한 찾아내, 결국 한바탕 헤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이 합성사진의 기술수준에 놀라며, 오점을 찾아내기 힘들다고 전했다. 원본사진은 일본 포르노 영화의 스틸사진으로 밝혀졌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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