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협이 보증하는 안전 먹거리 ‘바다爱찬’ 수입 판매

[2014-08-18, 10:59:52]
상하이 주요 한인마트 구입 가능
 
중국 내에서 식품 안전문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 수협중앙회 대표 브랜드인 ‘바다爱찬’이 상하이에 진출해 주부들의 근심을 덜어 줄 예정이다. 한국 청정 수역 제품으로 한국 수협이 안전을 보증해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다. 한국 천일염을 사용한 멸치, 동해안 오징어, 청정지역의 미역, 다시마 등을 주요 한인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8월 말까지 80위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남 장흥 재래기 16팩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품명: 다시마, 미역, 볶음용/조림용/국물용 멸치, 오징어, 다시마, 미역
행사: 60위안 이상 구매 시 전남 장흥 16팩 재래김 무료 증정(한정품, 선착순 증정)
장소: 수협제품 입점 한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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