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g 뚱보 아가씨, ‘몸짱얼짱’으로 변신성공

[2015-02-09, 10:03:47]
 
 
 
 
 
대학 입학 전 115Kg 나가던 중국여성이 3년 만에 체중을 55Kg 감량해 눈부신 미모의 ‘여신’으로 재탄생했다.
 
샤옌(夏艳)은 안칭사범대학(安庆师范学院) 미술동화 전공생이자, 학교 부근 휘트니스 센터의 운동코치이기도 하다. 늘씬한 키에 청순한 이목구비로 학교에서는 ‘여신 교련선생’으로 불리는 유명인사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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