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렀거라, 설빙이 왔다”

[2015-05-18, 09:50:12]
한국 대표 디저트카페 ‘설빙’ 중국 1호점 오픈
 
설빙은 2013년 부산 남포동1호점을 시작으로 2년만에 500개 매장을 거느리는 한국대표 디저트카페로 자리잡았다. 설빙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적인 메뉴개발로 국내를 넘어 해외 디저트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편안한 공간을 컨셉으로 한국적 멋스러움을 디자인의 모티브로 삼고있다. 상하이아빈식품유한회사(대표:남성길)는 설빙과 마스터프랜차이즈계약을 통해 상해에 1호점을 오픈했다. 상해아빈식품유한회사는 향후 상해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설빙과의 합작을 모색하고 있다.
주소:闵行区虹泉路1078号井亭天地2楼08A
연락처:021-3490-5557  
가맹문의: 021-3490-3778(정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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