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중국의 한 농가에서 푹죽으로 인한 폭파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꾸이저우성(贵州省) 웨이닝현(威宁县) 반디향(板底乡) 안핑촌(安坪村)의 한 농가에서 발생한 폭파는 불법 제조한 폭죽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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