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상총국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상표 신청건수는 369.1만건으로 1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상표 신청건수 상위 5위 성/시는 광동성, 북경시, 절강성, 상해시, 강소성인 것으로 나타남.
- 상위 5위 성/시별 신청 건수는 광동성이 68.9만건, 북경시가 37.2만건, 절강성이 32.8만건, 상해시가 25.8만건, 강소성이 20.9만건으로, 그 중 절강성과 강소성의 신청건수가 처음으로 각각 30만건, 20만건을 돌파함.
□ 누적 상표권 등록 건수로 보면 광동성, 절강성, 북경시, 강소성, 상해시 순으로 각각 204.3만건, 131.6만건, 89.4만건, 74.4만건, 69.7만건에 달했으며, 그 중 광동성의 누적 상표권 등록 건수는 처음으로 200만건을 초과
출처: 중국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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