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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프로그래밍 같으면서 컴퓨터가 이해가 가능한 c언어, 자바스크립터, 파이션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입력하는 과정을 뜻한다.

코딩의 장점은 프로그래밍 실력과 창의력 등이 좋아진다. 하지만 단점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으니 컴퓨터 중독에 걸릴 수 있다.

추천하는 코딩앱 3가지는 ▲엔트리(playentry.org) ▲마이크로비트(makecode.microbit.org), 스크래치(scratch.mit.edu) 등이 있다. 이중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앱은 엔트리와 마이크로비트이다. 블록으로도 코딩은 모두 할 수 있고, 자바스크립터를 할 수 있는 앱은 마이크로비트고, 스스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마이크로비트는 본체를 사면 배터리 등 보조 도구가 있고, 케이스까지 파는 곳도 있다.

마이크로비트, 스크래치와 엔트리는 기본적으로 블록코딩을 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엔트리와 마이크로비트는 자가적으로 코딩을 배울 수 있게 만들어졌다. 반대로 스크래치는 코딩을 어느 정도 익힌 후에 사용하는 게 편리하다. 하지만 그래도 초보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스크래치는 대신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서 스크래치를 더 자세히 학습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비트에는 여러 가지의 기능이 있다. 현재 제가 아는 기능은 LED전등, 음악, 다양한 로봇을 조종할 때 도 사용한다. 그래서 로봇에 관한 코딩에 대해 전문적인 것을 연습해 보고 싶다면 마이크로비트를 추천한다. 그리고 마이크로비트는 c언어, 자바스크립터, 파이션 등의 3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저널 박준영 기자(상해한국학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