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며 판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4월 10일 개봉한 '쿵푸팬더 4'가 개봉했다. 중국에서는 한국보다 더 일찍 개봉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다소 냉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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