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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中 ‘와이마이’ 이용자 4억명 돌파…’디저트’가 인기

[2019-09-23, 11:49:14]

중국은 지금… 2019년 9월 23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와이마이’ 이용자 4억명 돌파…’디저트’가 인기
중국의 온라인 배달, 즉 와이마이(网上外卖) 이용자 규모가 전체 네티즌의 절반까지 늘었습니다. 22일 환구망은 CNNIC가 발표한 ‘제 44차 중국 인터넷 발전 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2019년 6월을 기준으로 중국 와이마이 이용자 규모가 4억 21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 지난해 말 이용자수가 3억 5800만 명에 비하면 6300만 명이 늘어난 셈입니다. 올 상반기 중국 와이마이 산업 규모는 약 2623억 위안(약 44조 218억원)으로 2019년 한해는 지난해 4613억 위안보다 약 30%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배달 음식은 주로 디저트가 많았습니다. 또한 음식 배달에서 비음식 배달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상반기 전체 배달 음식의 69%를 차지한 것은 케이크, 밀크티, 커피 등의 디저트류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피자∙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 중국음식, 해산물 구이, 한국∙일본요리 순이었습니다.

 

 


2. 글로벌 금융 센터 지수 순위…상하이 5위
영국 컨설팅그룹 Z/Yen에서 세계 주요도시들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해 발표하는 국제 금융 센터 지수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20일 21세기경제보도는 Z/Yen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ers Index) 26’ 보고서를 인용해 뉴욕, 런던, 홍콩이 지난해에 이어 나란히 1~3위를 석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순서대로 싱가포르, 상하이, 도쿄, 베이징, 두바이, 선전, 시드니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베이징과 선전은 지난해보다 각각 10점, 9점이 오르면서 두 계단, 다섯계단이 상승했습니다. 상하이의 경우 3위인 싱가포르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히며 그 뒤를 바싹 추격했습니다. 한국 도시 중에서는 서울이 36위, 부산이 43위에 각각 랭크됐습니다.

 

 


3. 타오바오 ‘실시간 핫 차트’ 기능 선보인다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淘宝)가 실시간 핫한 이슈와 관련된 제품을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온라인 핫 차트(全网热榜)’ 기능을 선보입니다. 19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부 사용자의 타오바오 첫 화면에서 검색 엔진에서 볼 수 있었던 실시간 검색어 차트가 나타났습니다. 이 차트 순위는 누리꾼들의 관심사에 따라 시시각각 갱신됩니다. 현재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순위로 나타낸 일종의 ‘실시간 검색어 차트’로 검색어를 클릭하면 관련 타오바오 상품들이 나열됩니다. 타오바오 측은 “해당 기능은 현재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50%의 그레이스케일 테스트를 마쳤다”며 “전면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타오바오의 핫 차트 기능은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관심사가 무엇인 지 알려주고 한 번의 클릭으로 관련 상품을 연결해주는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美 JUUL, 中 진출 1주일만에 ‘OUT’
중국의 애연가 시장을 공략해 호기롭게 중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미국 대형 전자담배회사가 1주일만에 사라졌습니다. 22일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18년 세계 11억 명의 담배인구 중 3억 명이 중국인이라는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만약 이 3억 명의 애연가 중 일부라도 전자담배로 전환할 수 있다면 향후 관련 시장 규모는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부푼 꿈을 안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미국의 대형 전자담배 기업인 ‘쥴(쥴)’입니다. 쥴은 지난 9월 9일 텐마오(天猫)와 징동(京东)에 공식몰을 오픈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난 후 쥴의 공식몰이 돌연 폐쇄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정부차원에서도 전자담배 강제성 국가기준을 올 안에 발표하며 관련 시장의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5. 상하이, 내달부터 교통범칙금 기한 넘기면 체납금 부과
상하이시 공안 당국이 오는 10월 10일부터 교통 범칙금 미납 행위에 대해 추가 체납금을 부과키로 했습니다. 18일 동방망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부터 모든 교통 위법 행위 당사자는 범칙금이 발생한 후 15일 안에 납부를 완료해야 합니다. 15일이 초과되면 매일 벌금액의 3%가 체납금으로 부과됩니다. 단, 체납금은 범칙금 총액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기존에는 교통범칙금이 발생한 뒤 15일이 지나고 납부해도 추가 체납금 없이 범칙금만 부과하면 됐습니다. 이 밖에 교통 범칙금 미납 건수가 5건 이상인 위법자는 개인 정보가 상하이시 공공신용정보 서비스 플랫폼에 제공될 방침입니다.

 

 


6. 태국 치앙마이서 판다 ‘촹촹’ 의문사…中 누리꾼 거센 비난
지난 16일 태국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촹촹(创创)’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태국은 중국의 판다를 키울 자격이 없다”며 거센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19일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현지 시간 16일 오후 4시 반경 중국에서 파견한 자이언트 판다 촹촹이 치앙마이 동물원 판다 공연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판다의 평균 수명이 25~30년임을 감안해 보면 올해로 19세인 촹촹의 사망은 매우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국 자연자원 및 환경부는 중국 주태국대사관, 중국주치앙마이영사관 등과 협력해 촹촹의 사인에 대해 공동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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