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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中 사회과학원 “내년 부동산 시장 급격한 변동 없다”

[2019-12-12, 11:58:19]

 

중국은 지금… 2019년 12월 12일(목)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사회과학원 “내년 부동산 시장 급격한 변동 없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내년 부동산 시장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10일 중국경제망은 중국사회과학원 재경전략연구원, 신화사 경제참고보가 공동 주관하고 중국사회과학원 도시 경쟁력 연구 센터, 봉황재경연구원이 협력한 ‘중국 주택 개발 보고서(2019~2020)’를 인용해 내년 중국 부동산 시장은 급격한 변동 없이 꾸준한 냉각 채널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내년에도 부동산 정책의 도시 차별화는 계속해서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앞으로 1년간 1∙2선 도시의 집값 상승 압력이 증가하고 가격, 판매 및 투자 성장률은 파동이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3∙4선 도시의 경우 하향 압력이 증가해 재고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또, 향후 2년은 부동산 시장 통제의 중요한 시기로 중국 당국의 규제 기회는 2025년 전후로 마무리될 것이라 보고서는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 개발의 거대한 잠재력과 기대치는 2025년 전후로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나타&트랜스포머 영화 제작 소식에 中 누리꾼 “당황스럽다”
11일 온라인에서 공개된 한 영화 포스터에 중국 누리꾼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초의 중-미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중국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경사지만 연관성 없는 두 캐릭터의 믹스매치로 다소 당황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신문신보에 따르면 중앙TV동화유한회사(央视动画有限公司)에서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 판매회사인 미국 해즈브로(Hasbro)와 함께 제작한 ‘나타와 트랜스포머’애니메이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중앙TV측은 “중국 문화와 중국 정신이 깃든 캐릭터 나타가 유명한 트랜스포머와 만난다”며 중미 합작 애니메이션 제작에 감격을 표했습니다. 영화에서는 정의롭고 용감한 나타가 트랜스포머로 변신해 악당을 물리친다는 스토리로 꾸며 나갑니다.

 

 

 

3. 中 대도시 택배기사, 소도시 공무원보다 '낫다?'
세계 최대 택배량을 자랑하는 중국에서 택배기사의 돈벌이가 일반 공무원보다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1~2선 주요도시 택배기사의 월 급여는 3~4선 도시의 일반 공무원 급여보다도 높은 8천 위안(135만 원)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세기경제보도가 전했습니다. 중국우체국(国家邮政局)에 따르면 1~3분기 비록 택배요금은 6개월전에 비해 0.2위안 소폭 하락했으나 택배기사들의 급여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58퉁청자오핀연구원(58同城招聘研究院)에 의하면, 택배기사의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상하이(9145위안=154만 원)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베이징(8849위안), 항저우(8673위안) 순이었습니다.

 

 

 

4. 上海 중학생이 개발한 쓰레기 봉투 온라인서 ‘불티’
상하이에서 쓰레기 분리수거가 보편화 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불편함을 느꼈던 한 중학생이 직접 쓰레기 봉투를 개발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1일 신민만보에 따르면 상하이시 원라이(文来)중학교 2학년인 스웬(施源)군은 아버지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발명했습니다. 일명 ‘배추 봉지(白菜拉拉袋)’라 불리는 이 쓰레기 비닐은 옆면에 세로로 접착줄이 붙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옆 면의 접착 테이프를 떼어내면 봉지는 자연스럽게 거꾸로 뒤집어져 손대지 않고도 쓰레기를 통 안에 넣을 수 있다. 해당 테이프의 접착성이 뛰어나 재활용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중국 ‘훠궈’ 연관 기업 12만개, 하루 30개 오픈
한 조사에서 올해 훠궈 관련 기업이 하루 평균 30개씩 생긴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11일 중국경제망은 톈옌(天眼)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국내 신규 등록된 훠궈 관련 사업자는 1만 2000곳으로 하루 평균 30개의 기업이 탄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내 경영 범위에 ‘훠궈’가 포함된 기업은 누적 12만 개를 웃돌고 있습니다. ‘혀끝의 열기는 훠궈(火锅) 온도 100도를 이긴다’는 말처럼 중국인들이 얼마나 훠궈(火锅)를 사랑하는 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앞서 지난 11월 11일 ‘솽스이(双十一)’ 때는 모 브랜드의 ‘훠궈 컵라면’ 제품이 2분 만에 거래액 100만 위안(1억 7000만원)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훠궈 관련 수익은 9600억 위안(163조원)을 돌파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내년에는 이 수치가 1조 위안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6. 화웨이, 휴대폰·태블릿·PC 외 전 제품에 훙멍OS 탑재
화웨이가 내년부터 휴대폰, 태블릿 PC, PC를 제외한 모든 제품에 독자 개발한 훙멍OS(鸿蒙, 영문명: Harmony OS)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8일 선전특구보가 전했습니다. 지난 8일 열린  '화웨이 토크(HUAWEI Talk)' 행사에서 화웨이 컨수머비즈니스그룹 소프트웨어부문 왕청루(王成录) 총재는 "내년부터 화웨이의 휴대폰, 태블릿PC, PC를 제외한 모든 제품에 훙멍OS를 탑재하고 해내외에서 동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훙멍OS의 소스도 내년 8월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그는 또 이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화웨이 OS인 EMUI(EmotionUI)의 공개수업을 진행, 화웨이 P10 시리즈는 시스템의 렉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화웨이의 제품라인에는 스마트TV,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기기, AI스피커, 라우터, 차량용 기기 등 제품들이 있으며 TV에는 이미 훙멍OS가 탑재된 상태입니다. 한편, 훙멍OS는 2012년부터 화웨이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운영 체제로, 안드로이드 앱과 호환될 수 있습니다.

 

 


7. 中 숙제 안한 아들 ‘거지 체험’시킨 혹독한 아빠
지난 5일 새벽 5시 경 상하이 기차역 관할 파출소에 신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기차역 광장에 얇은 자켓을 입은 남학생이 혼자 꿇어앉아 구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소년이 구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11일 신문신보 보도에 따르면, 이 10살 소년이 홀로 기차역 광장에서 거지꼴을 하고 있었던 이유는 숙제를 하지 않아서였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아빠가 화가 나서 소년을 광장에 버려두고 갔던 것입니다. 새벽일을 나가는 아빠는 3시 경 아들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기차역 광장으로 데려왔고 그곳에 밥그릇 하나만 남겨두고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떠났습니다. 사연을 들은 경찰은 집에서 잠을 자느라 이런 상황을 알지 못했던 청군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2시간 넘게 찬 공기 맞으며 떨었던 청 군은 엄마와 함께 집으로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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