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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에 80억 달러 더 투자한다

[2019-12-13, 10:54:51]
중국은 지금… 2019년 12월 13일(금)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에 80억 달러 더 투자한다
삼성전자가 중국 반도체 공장에 80억 달러(9조 3800억원)를 추가 투자할 전망입니다. 12일 신랑과기는 외신 보도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에 8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NAND 플래시 메모리칩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앞서 총 108억 달러(12조 6600억원)의 자금을 프로젝트 1기에 투입한 뒤 70억 달러(8조 2000억원)를 프로젝트 2기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21년 하반기 준공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안 공장 프로젝트 2기는 완공 후 신규 추가 생산량 월 13만 개, 가치는 300억 위안(5조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의 이번 투자는 한정된 공급량과 5G 설비 및 네트워크 수요 증가로 오는 2020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공략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 후룬 ‘2019 中 브랜드 순위’ 1위는?
후룬(胡润)연구원이 올해로 14번째 발표한 ‘2019 후룬 브랜드 순위’에서 주류 브랜드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12일 신경보는 후룬 차트를 인용해 마오타이의 브랜드 가치가 6400억 위안(107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브랜드 가치 3500억 위안(58조 9500억원)의 중국 담배 브랜드 중화(中华)가 차지했습니다. 중화는 지난해보다 298% 폭증하면서 16위에서 2위까지 도약했습니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톈마오, 타오바오, 중국공상은행, 위챗, 핑안(平安), 텐센트, 중국건설은행,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이 선정됐습니다. 후룬은 “신경제 시대로 IT 브랜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현재 중국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두 브랜드 모두 주류, 연초라는 민생 실체 경제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습니다.

3. 2019 글로벌 500대 브랜드 공개…中 브랜드 40개 진입
글로벌 브랜드 연구소가 올해 세계 50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12일 신민만보에 따르면, 지난해 2위였던 구글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무인 자율주행 등의 사업의 성장으로 아마존을 누르고 1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차지했습니다. 중국의 경우 국가전력망(国家电网), 텐센트, 중국인수보험(中国人寿) 등을 포함해 총 40개의 브랜드가 랭크됐습니다. 국가별 순위로는 미국(208), 영국(44), 프랑스(43), 일본(42)에 이어 5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31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그 뒤로 현대자동차(100위), LG(161위), 기아자동차(184위), 롯데(315위), SK홀딩스(323위) 등 총 6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로 16년째 발표하고 있는 글로벌 500대 브랜드는 전 세계 800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한 뒤 가장 영향력 있는 29개국 5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4. 中 고급 기술자 2000만 명 부족... 단순 제조 후유증
공업분야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여겨지는 구조는 '과학자 1명에 엔지니어 10명, 기술자 100명'입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 제조업은 고급 기술자 부족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고 11일 펑파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산업 근로자 가운데 고급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독일의 경우 50%에 달하지만 중국은 5%정도에 불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현상은 중∙고급 기술자 구인 리스트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높은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 제조업을 통해 '제조대국'이라는 이름을 얻은 후유증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밖에도 제조업 중소기업 비중이 90%를 웃돈다는 점, 학교 교육 미비, 기술자 성장 환경 부족 등이 제조업 고급 기술자 양성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5. 中 최초 '피그카페' 항저우 등장
애견, 애묘인들을 위한 반려동물카페가 곳곳에서 성업 중인 가운데 최근에는 '꿀꿀이' 피그카페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항저우에 문을 연 주랑(猪廊)은 중국 최초의 피그카페로 현재 미니피그 십여 마리가 생활하고 있다고 12일 전강만보가 보도했습니다. 카페는 한 면에 울타리를 둘러 미니 피그들만의 공간을 마련했고, 미니피그와 놀아주기를 원하는 방문자들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피그카페 관계자는 "매주 한번씩 목욕을 시켜주고 피부병 예방을 위해 밖에 나가 일광욕을 시켜주기도 한다"면서 "현재 돼지 냄새나 위생환경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 전세계 750만 명 매료시킨 中 산골 아가씨 유튜버
쓰촨성의 산골마을에서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한 중국 아가씨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2일 신랑재경에 따르면 올해 29세인 리즈치(李子柒)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인 쓰촨성 핑우현(四川平武县)에 살면서 산골 생활을 영상으로 담아 온라인에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유투브 채널 구독자수는 735만 명에 달합니다. CNN 채널의 구독자수가 792만 명인 것에 비하면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셈입니다. 영상의 주 콘텐츠는 중국 시골의 사계절 풍경과 느리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 음식입니다. 때문에 별도로 영어 자막을 쓰지 않아도 새소리, 밥짓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만으로도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줍니다. 해외 팬들은 “우리가 몰랐던 중국 문화를 알게 해줬다”며 그녀를 문화 외교관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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