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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올해 인천-중국 ‘뱃길’ 이용객 8년만에 100만 돌파

[2019-12-24, 11:34:29]

중국은 지금…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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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인천-중국 ‘뱃길’ 이용객 8년만에 100만 돌파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10개 도시를 향하는 카페리 이용객이 8년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전했습니다. 이번 달 19일까지 중국행 카페리 이용객은 100만 303명에 달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노선은 스다오(石岛), 렌윈강(连云港), 웨이하이(威海) 순이었습니다. 이 카페리 이용객은 지난 2011년 갑자기 104만 323명을 돌파했다가 2016년 92만 명으로 줄고, 2017년 사드 여파로 60만 명까지 급감했습니다.


2. 한-중 정상회담…시진핑 “양국 교류 강화, 한반도 평화 위해 노력”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 8차 한중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만났다고 환구망(环球网)이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융합 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교육, 스포츠, 언론, 청소년, 지방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 역시 시 주석과 뜻을 함께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중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3. 중국사회과학원 “향후 5년 중국은 고소득 국가로 도약”

중국이 5년 마다 발표하는 국가 발전 규획에서 이번에는 고소득 국가로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펑팡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2020 ‘사회청서’ 책임자인 사회과학원 학부위원 리페이린(李培林)주임은 “2021~2025년 제 14차 5개년 계획에서 중국은 중등소득에서 고소득 국가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5년 안에 세계은행이 정한 고소득 국가 1인당 평균 GDP 126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중등 소득 국가로서의 함정을 벗어난 것은 아닌 만큼 성장 동력 개발, 사회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中유명 자동차기업 엔지니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목숨 끊어

중국 유명 자동차기업인 창안포드(长安福特)의 30대 엔지니어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신문방(新闻坊)이 전했습니다. 입사 8년 찬 덩(邓)씨는 장기간의 업무 스트레스, 업무 중압감 등으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최근 5개월 간 초과 근무 시간은 무려 350시간에 달했지만 수당 지급도 되지 않고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일손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반려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계속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사건으로 근로자에 대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메이퇀 배달기사, 고객과 다툼 끝에 살인
CNMO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우한의 한 백화점에서 메이퇀 배달기사가 칼로 백화점 직원을 찔러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해당 백화점 직원이 서비스 평점을 낮게 준 것이 원인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메이퇀 측은 상품 수령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배달 직원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메이퇀 측은 이 일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6. 전 세계 크리스마스용품 2/3 '중국산'
전 세계 크리스마스용품의 3분의 2가량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독일 유력 정론지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에서 중국 동부 이우(义乌)시가 전 세계 60%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중국세관에 따르면, 올 1~10월 크리스마스 관련용품의 주문량은 동기대비 24% 증가했고 매출규모는 19억 위안(3,156억 2,8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7. 中엄마, 9살 아들에 '1600만원으로 주식 해봐'
중국의 한 엄마가 9살 밖에 안된 아들에게 재테크 체험을 시킨다면서 10만 위안(1660만 원)을 선뜻 내주었습니다. 23일 중국망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상양(湖南省襄阳)시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아들에게 재테크를 가르치고 공부 외 관심거리를 만들어 준다며 10만위안으로  주식 투자를 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일년동안 아들이 얻은 '경험'은 마이너스 7만 위안(1162만 원). 이에 엄마는 "올해는 주식시장이 안 좋았다"면서 "마음은 아프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뭐가 뭔지 전혀 몰라서 아무거나 되는대로 샀다"면서 "시간이 되면 잠깐씩 들여다보고 전혀 보지 않을때도 많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마는 주식투자의 귀재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아쉽게도 현실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등 댓글을 달며 무모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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