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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 색다른 패스트푸드 ‘타코벨 塔可贝尔’

[2018-06-23, 06:22:04] 상하이저널

멕시코와 미국 음식 문화의 조화

 

상하이 푸동 동방명주 맞은편에 위치한 건물 1층에는 타코벨(塔可贝尔)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건물 입구는 보라색으로 꾸며져 있고, 안으로 들어가 보면 밝은 조명들이 반갑게 맞이한다. 어느 동네의 작은 가게 같은 이색적인 느낌이 들고 공간 활용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음식을 편하게 즐기다가 갈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주방이 통 유리로 되어 요리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도 있다.


타코벨은 미국 브랜드로 멕시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이다. 타코벨의 주된 메뉴인 타코는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쳐 나오는 패스트푸드이다. 멕시코와 미국 음식 문화의 조화를 통해 피자 같으면서도 멕시코 음식을 먹는 듯한 세계의 맛을 내고 있다. 멕시코 전통의 밀과 옥수수 가루로 만든 빵, 멕시코 고추, 아보카도 소스, 샐러드 소스 등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다양한 고기가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한국인의 입맛이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커피 한 잔에 1위안 추가 시 아침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애프터눈 티 세트(42위안)를 맛볼 수 있다.

 

  

메뉴 소개


메뉴로는 바삭바삭한 크런치 타코, 부드러운 빵 같은 소프트 타코, 브리또와 퀘사디아가 있다. 세트메뉴를 시켜 먹어도 좋다. 부족하면 단품으로 다양하게 먹어도 괜찮다. 안에는 토마토, 양상추, 고기, 치즈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다.


한국에서는 고기부터 빵 종류, 소스와 음료 모두 다르게 선택할 수 있지만, 상하이 타코벨은 선택의 범위가 훨씬 적다. 세트메뉴를 시키고 사이드만 고를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 나초, 샐러드 3가지가 있다. 소스와 음료수는 카운터 반대쪽에 구비돼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소스는 머스터드, 시리차(베트남 칠리소스), 그리고 핫 소스가 있다. 평균 세트 메뉴는 45위안이다.


상하이의 타코벨은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멕시코 음식의 특징을 지키는 선에서 너무 매운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고소한 감자와 닭고기를 많이 사용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주문 방법


주문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직원에게 직접 주는 하는 것이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메뉴 판이 아이패드로 되어있다. 메뉴를 충분히 본 후 원하는 음식을 시키면 영수증과 카페에서 주는 진동벨을 하나 받는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진동으로 알려주는데, 이때 진동벨을 가지고 음식을 받으러 가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기계로 스마트 주문하는 방법이다. 직원과 이야기하지 않고 매장 내에 기계로도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계산하는 방법은 현금과 핸드폰 앱 결제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매장 안이 넓고 쾌적하여 타코벨을 혼자 찾는 사람들도 많다. 멕시코 음식을 미국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주요 고객 연령은 20~30의 청년층이다. 스탠딩 테이블도 준비돼 있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기 즐길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색다른 맛을 느껴보고 싶으면 타코벨을 방문을 추천한다.

 

•3종 세트메뉴: 45元
•모닝 세트: 커피 한 잔+1元 추가
오전 7시~10시
•애프터눈 티 세트: 42元
오후 2시~5시

 


陆家嘴店
-浦东新区世纪大道55号
-지하철 2호선 陆家嘴역 2번 출구

 
丰盛里店
-静安区茂名北路281弄16号103单元
-지하철 2, 12, 13호선 南京西路역 4번 출구


五角场店
-杨浦区邯郸路600号万达广场1005, 2005商铺
-지하철 10호선 五角场역 2번 출구

학생기자 윤현정(상해한국학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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