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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中서도 척추·관절 치료는 ‘나누리병원’

[2019-11-18, 06:04:27]

 

 

 

[사진=장일태 나누리병원 이사장]

 

상하이 나누리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1월 한국계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상하이 홍차오 CBD에 문을 열었다. 척추·관절로 불편했던 한국 교민들도 한국을 가지 않고도 한국과 똑같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한국 나누리병원에서 근무 경력이 풍부한 한국인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미세침습 기술로 당일 진료·시술·수술 후 다음날 퇴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개원 1주년을 맞은 상하이 나누리병원의 우수성과 경쟁력, 중국시장 전략과 전망 등에 대해 장일태 이사장에게 들어본다.

 

 

7년 준비 끝에 중국 진출

상하이 나누리병원을 개원하기까지 7년을 준비했다. 7년이란 긴 세월을 견디며 준비한 이유는 독자적인 경영권을 확보해 나누리병원의 의료 철학과 척추·관절 치료의 전문화된 시스템을 중국 상하이에서 온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다.

 

의사로써 나누리병원을 설립하며 지금껏 ‘소의는 질병을 고치고 중의는 사람을 고치고 대의는 세상을 고친다’ 라는 신념을 품어왔다. 상하이 나누리병원은 그저 한 개의 병원 설립보다는 한국과 중국이 하나되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해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의’를 펼치기 위한 첫 걸음이다.

 

나누리병원은 상하이에 있는 27개 외국 병원 가운데(2018년 인허가 기준) 중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한국 병원 브랜드 최초 독립 경영권’을 획득했다. 상하이 나누리병원이 위치한 홍차오 CBD(상업중심지역)는 중국 중앙정부에서 개발 관리를 하는 지역으로 중국국제무역센터와 완커(WanKe), 알리바바 등의 중국 상장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지역에 입점한 한국계 병원은 나누리병원이 처음이다.

 

개원 1년, 교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에 힘써

2018년 11월 개원식을 하며 시작을 알린 상하이 나누리병원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실행하며 상하이 교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힘써왔다. 상하이 나누리병원은 글로벌 의료 서비스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료진이 있기에 한국 교민과 중국 현지인, 그리고 세계 각국의 환자에게 건강한 삶의 가치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의술 세계에 알린다

척추·관절 치료에 있어 끊임없이 연구하는 나누리병원은 국내외 유수의 학회에서 초청을 받아 나누리병원의 의술, 대한민국의 의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해마다 세계 각국 수많은 의사들이 나누리병원의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다.

 

나누리병원은 2016년부터 ‘나비 프로젝트(NAVI-Nanoori Vision-Project)’를 가동하고 개발도상국 의사들을 교육하고 있다. 개발도상국 국민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것보다 나누리병원의 의술을 전파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60여년 전 대한민국이 그랬던 것처럼.

 

내시경 통한 미세침습 기술 탁월

매년 수많은 학술대회와 연구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나누리병원의 척추·관절 치료 기술은 특히 내시경을 통한 미세침습 기술이 뛰어나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의사가 한국의 나누리병원으로 찾아와 척추내시경술을 배우고 돌아간다.

 

이러한 실력과 기술을 갖춘 한국 의료진이 상주하는 상하이 나누리병원 또한 전문병원의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한다. 중국은 아직 척추나 관절 수술에 많은 절개를 하는 경향이 있다면, 한국과 상하이 나누리병원은 미세침습으로 절개와 상처를 최소화 하고 빠른 회복을 도우며 수술 후 통증을 현저히 감소하는 점이 탁월하다.

 

한국 전문의 상주, 환자 맞춤 진료 가능

한국의 나누리병원과 동일한 의료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상하이 나누리병원에는 첨단 의료장비인 GE MRI, CT, 초음파와 일본 시마쥬 디지털영상촬영장치 X-Ray를 보유하고 있다. 물리치료실은 Biodex와, 체외충격파 등 각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가 가능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상하이 나누리병원에는 한국 나누리병원에서 근무 경력이 풍부한 척추·관절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고 한국 나누리병원의 각 병원장이 비상주 의사로 구성돼 있어 상하이병원으로 파견 진료를 나올 수 있는 협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 외 내과, 재활운동과 등 30여명의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일 진료·시술·수술–다음날 퇴원

상하이 나누리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에서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미세침습 시술과 수술로 환자가 빠른 시간에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나누리병원의 모토인 ‘환자 중심의 병원’을 실현하며 상하이에서도 환자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당일 진료-당일 시술 및 수술–다음날 퇴원’이 가능한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수술 후 운동치료 및 물리치료를 통한 재활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환자 관리가 이루어진다.

 

중국 진출 첫해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과도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하이 지역을 거점으로 제2, 제3의 나누리 병원을 중국에 개원하는 것이 상하이 나누리병원의 목표이다.

 

상하이에서도 한국과 똑같은 의료서비스

한국의 의료서비스는 가히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한국 의료진이 상주하는 상하이 나누리병원은 중국에 계신 교민들도 한국과 똑같은 퀄리티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 한국에서 원격 협진을 통해 치료를 돕고 있기 때문에 이제 중국 교민 분들은 척추·관절질환만큼은 한국에 오지 않아도 상하이 나누리병원에서 똑같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상하이 나누리병원이 더욱 발전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상하이 나누리병원 개원 1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란다. 

 

고수미 기자

 

상하이 나누리병원 1주년 기념 무료진료 행사

•11월 23일 (오전 9:00~오후6:00)

•한국어 문의전화: 130.6183.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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