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19년 솽스이 신기록의 연속

[2019-11-18, 11:07:56]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말한다 137]

2019년 솽스이 신기록의 연속


올해로 11년차 솽스이, 티몰에서 시작된 솽스이지만 이제는 전 업계의 솽스이로 함께 쇼핑축제를 즐기며 막강한 구매력을 뽐내고 있다. 중국의 고객 또한 솽스이 시즌 구매에 이미 습관이 돼 있다. 올해 솽스이 당일 온라인 전체(全网) 거래규모는 4,101억 위안(약 68조 원)으로 집계된다.

 

 

플랫폼별 거래액 비중을 보면, 티몰 65.5%, 징동17.2%, 핀둬둬 6.1%, 수닝이거우 4.9%를 차지한다. 온라인 전체(全网) 택배 배송량(즉 소포 주문량)은 16.57억 건에 도달했다.

 

 

티몰 솽스이 거래액은2,684억 위안(약 45조 원) 또다시 기록을 갱신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8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거래액 434억 위안(약7조 한화)과 비교하면 6배를 훨씬 웃도는 거래규모다.
티몰 솽스이를 통해 총 ▲20만개 브랜드(2018년: 18만개) ▲1000만개 넘는 상품 100만개 넘는 신규상품을 선보였다.  

 

 

 징동 솽스이 거래액은 2,044억 위안(34조 원), 전년 동기대비 약 28% 증가세를 보였다. 주문량(订单包裹量)은 17년 1.3억→18년 2.4억→19년은 84.61% 늘어났다.

 

 

 

쑤닝이거우 솽스이 당일 주문량은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 당일 택배 발송성공률은 99.6%에 도달했다. 쑤닝은 ‘1시간내 생활권’ 즉 1km 범위는 반짝 배송으로 2.3억 고객에게 스피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티몰 솽스이, 전년 매출기록을 경신하는 속도가 점점 가속됨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① 2019년 솽스이 17분만에 2014년 거래액 571억 위안(약 9조 원) 돌파
    2018년 솽스이 35분만에 2014년 거래액 571억 위안(약 9조 원) 돌파


② 2019년 솽스이 1 시간01분만에 2015년 거래액 912억 위안(약 15조 원) 돌파
    2018년 솽스이1 시간16분만에 2015년 거래액 912억 위안(약 15조 원) 돌파


③ 2019년 솽스이 1시간 26분만에 2016년 거래액 1207억 위안(약 20조 원) 돌파
    2018년 솽스이 8시간 08분만에 2016년 거래액 1207억 위안(약 20조 원) 돌파


④ 2019년 솽스이 10시간04분만에 2017년 거래액 1682억 위안(약 28조 원)을 돌파
    2018년 솽스이 15시간49분만에 2017년 거래액 1682억 위안(약 28조 원)을 돌파


⑤ 2019년 솽스이 16시간31분만에 2018년 솽스이 거래액 2135억 위안(약 35조 원)을 돌파

 

⑥ 2019년 솽스이 24시간 총 거래액은 2684억 위안(약 45조 원) 달성

 

 

 성급 거래액 순위 10위권 도시에는 ①광동성, ②장쑤성(18년 3위), ③저장성(18년 2위), ④상하이, ⑤산동성, ⑥베이징, ⑦쓰촨성, ⑧허난성, ⑨허베이성, ⑩푸젠성 등이 있다.

 

 

 

 

수입국 거래액 순위를 보면, 한국이 3위에 랭크 되어 있다. 

 

 

 

중국 고객이 선호하는 수입 상품 카테고리는 ①선식영양보충제 ②팩 ③분유 ④색조 화장품 ⑤미용기기 ⑥스킨로션 기초세트 ⑦에센스 ⑧유아동 영양제 ⑨기저귀 ⑩클렌징 등이 있다.

  

 

 

수입 브랜드 순위에서 한국 브랜드 AHC가 4위(18년 7위)로 상승했고, 애경이 13위에 등극했다.

 

 올해는 총 299개 브랜드 (17년: 119개 / 18년: 237개)가 당일 거래액 억 위안 초과(过亿榜单)
그중 한국 브랜드는 17년 3개→18년 7개→19년 12개로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 화장품 카테고리(8개)

  후, 설화수, 이니스프리, 라네즈, 닥터자르트, A.H.C, SU: N37°, 3CE

 ▶ 패션 카테고리(3개)

 티니위니, Hazzys, FILA

 ▶ 핸드폰 카테고리(1개)

 삼성 

 

 

 

 카테고리별 거래액10위권에 들어선 한국 브랜드는 대부분이 휴대폰 등 가전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후: 화장품 카테고리 10위
MCM: 가방 카테고리 4위(18년: 9위)
삼성: 핸드폰 카테고리 7위(18년: 8위)
가 존재함을 볼 수 있다.

 

 

카테고리별 점포 거래액 10위권에 들어선 한국 브랜드는 유일하게 정관장 티몰국제 점포뿐이다. 

 

 

 티몰 솽스이 당일 소포 주문량은12.92억 건으로 2009년과 비교시 4,970배나 된다. 최다 주문량은 1초당 54.4만 건으로 2009년의 1,360배에 이른다.

 

 

 

 티몰은 1억명 신규고객 추가확보 총 5억명이 넘는 고객과 함께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고객 유입의 방식을 보면,

 

▶ 연예인+2,000 명 A급 왕홍 및 다양한 방식으로 라이브 방송 구도 확대
솽스이 시작 8시간 55분만에 타오바오 라이브방송을 통해 유도된 거래액은 100억 위안(약 1.6조 한화)을 초과했다.  


 

 

 

▶ 다양한 방식으로 하도급 도시(≤3선도시) 침투, 신규 고객 확보
타오바오는 최근 2년 신규 고객의 70%를 하도급 도시에서 유입
징동은 50% 이상의 신규 고객을 하도급 도시에서 유입
타오바오는 C2M모델로 1,000개 브랜드의 맞춤상품 제작 및 2000여개 전통 생산라인을 가동

 

90허우(≤29세) 고객 특징을 보면,
▶ 가발(假发)제품 구매 연령층 중, 90허우가 놀랍게도1위를 차지
▶ 애완동물사료 구매 비중의 44%를 차지
젊은이들이 탈모의 고민과 형제 없는 외동의 외로움을 애완동물로 달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KT그룹에서 94년부터 2010년까지 온라인 쇼핑 업무를 했다. 2019년까지 중국EC전문기업 에이컴메이트에서 TMALL한국관, 브랜드운영대행 사업을 총괄했다. 현재는 Global Success Partner  카페24주식회사에서 전자상거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jessicasong@cafe24corp.com
Jessica@accommate.com    [송종선칼럼 더보기]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가족 입국 길도 열렸다, 이제는 ‘항..
  2. 상하이-난통 잇는 沪苏通철도 7월 개..
  3. 中 단오 여행, 지난해 절반 수준 회..
  4. 단오 연휴, 상하이 주택 거래 10..
  5. 中 올 들어 228개 부동산기업 파산
  6. 中 100대 도시 집값, 동기대비 일..
  7. [6.30] 中 6월 PMI 50.9..
  8. 1~5월 부동산 투자 규모 1위 광동..
  9. [7.1] 홍콩 보안법, 전인대 만장..
  10. [7.2] 하이난, 면세 한도 대폭..

경제

  1. 상하이-난통 잇는 沪苏通철도 7월 개..
  2. 中 단오 여행, 지난해 절반 수준 회..
  3. 단오 연휴, 상하이 주택 거래 10..
  4. 中 올 들어 228개 부동산기업 파산
  5. 中 100대 도시 집값, 동기대비 일..
  6. 1~5월 부동산 투자 규모 1위 광동..
  7. 中 화장품 관리감독 新규정... 3가..
  8. 실적 쇼크 나이키, 중국에선 만회
  9. 하이난, 면세 한도 500만→1700..
  10. 中 코로나19 ‘집콕’에 한국 컵라면..

사회

  1. 가족 입국 길도 열렸다, 이제는 ‘항..
  2. 中 인간 전염되는 ‘신종 돼지독감’..
  3. 인도, 위챗 틱톡 등 中 앱 60개..
  4. WHO “中 돼지독감 신종 아냐, 예..
  5. [코로나19] 신규 확진 19명, 무..
  6. 홍콩 보안법, 전인대 만장일치 통과…..
  7. 베이징, 코로나 검사 없이 타 지역..
  8. [코로나19] 베이징에서만 신규 확진..
  9. [코로나19] 베이징 신규 확진 1명..
  10. 中 선전, 전학년 기말고사 전면 취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79] 세계 명문가의..
  2. [책읽는 상하이 80] 모리와 함께한..
  3. [책읽는 상하이 81] 다다를 수 없..
  4. [책읽는 상하이 82] 어젯밤
  5. SHAMP 7월 추천도서
  6. [책읽는상하이 83] 50대 사건으로..

오피니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