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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림책 읽고 상하이서 동심을 그린다

[2019-11-18, 17:30:21] 상하이저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61종 그림책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출판진흥원)은 중국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CCBF, China Shanghai Children’s Book Fair)에 참여하여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한국 그림책 전시관(위치: Hall 1 Copyright zone 4B09)을 운영하였다.  

출판진흥원은 ‘그림책을 읽고 동심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한국 그림책 53종을 소개했다. 더불어 ‘한중그림책산책’ 코너에서는 중국에 수출된 한국 그림책을 5종을 한국판과 중국판 동시에 만나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 3종도 함께 전시해 총 61종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그림책을 홍보했다. 

전시관에는 독자와 작가, 출판 제작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됐으며. 20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주연경 작가와 함께 나만의 <오케스트라> 책을 만들어보는 한편, 그림책 창작자 및 출판 관계자들을 위해서는 ‘한국 창작 그림책 30년 역사’를 주제로 다수의 그림책 편집을 맡아온 최현경 씨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시된 도서들은 추후 주상하이한국문화원 및 상하이시립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한편, 출판진흥원에서는 한국 그림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한국 도서를 수입해 출간하고자 하는 출판사들을 위한 지원금 지원 사업을 매년 운영 중이다. 또한 전시된 도서들의 모든 영문 정보는 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K-BOOK 플랫폼(k-book.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상하이에 한국 그림책을 꾸준히 소개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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