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유아 트라이크 캐리어

[2019-09-18, 06:00:09] 상하이저널
이번 달 추석, 곧 다가올 황금연휴인 국경절까지 선선한 가을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요즘 가족여행 떠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한 번에 진정시킬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유아 스트로크 캐리어다.

장난감 자동차처럼 탈 수 있는 아동용 캐리어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이 제품처럼 손잡이에 의자, 바퀴가 달려있는 트라이크 부분이 캐리어와 분리되는 제품은 흔치 않다. 트라이크의 의자 부분은 8도 경사로 인체 공학 설계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편하게 탈 수 있다.
 
 
 
 

캐리어 사이즈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20인치로 아이의 의류와 장난감, 신발, 세정도구 등을 충분히 담고도 남을 사이즈라서 1박 2일 정도의 짐은 무리없이 담을 수 있다.

트라이크는 캐리어와 결합 또는 분리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제품 소재는 스크래치에 강한 PP와 PC 소재로 만들어져 어린 아이들이 험하게 사용해도 걱정이 없다.

 
아이들이 앉는 부분에는 별도의 벨트가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적정 사용 연령은 3~8세의 아이들이며 안전을 위해 아이들이 단독 사용은 금지한다. 제품 가격은 699위안(11만 7500원)이다.

이 제품의 구매평을 보면 “다른 비슷한 제품도 사봤는데 재질이 약하고 아이가 안 좋아했는데 이 제품은 너무 좋아한다”, “유사 제품과 비교해봐도 가성비도 뛰어나고 품질도 뛰어나다”, “5세 아이와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는데 바퀴가 부드럽고 튼튼하고, 캐리어 수납 공간도 넓어 100% 만족한 제품”이라는 호평 일색이다.

가격: 699위안(11만 7500원)

동영상
https://detail.tmall.com/item.htm?spm=a230r.1.14.6.2aa01b28Orf6kq&id=597580093562&cm_id=140105335569ed55e27b&abbucket=9&skuId=4331320687419

검색 키워드
#可折叠拉杆箱  #神器遛娃箱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2.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3.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4.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5.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6. 中 지준율 0.5%p 인하…금융시장에..
  7.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8.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9.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10. 중국, 7년 만에 초전도 자성체 세계..

경제

  1.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2.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3.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4.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5. 中 지준율 0.5%p 인하…금융시장에..
  6. 중국, 7년 만에 초전도 자성체 세계..
  7. 中 재학생 제외 청년 실업률 18.8..
  8.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용후이마트..
  9. 中 신차 시장 ‘가격 전쟁’에 1~8..
  10. 상하이, ‘950억원’ 소비쿠폰 쏜다..

사회

  1.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2.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3.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4. 상하이 '외식' 소비쿠폰 언제, 어디..
  5. 상하이 디즈니, 암표 대책으로 입장권..
  6. 김대건 신부 서품 179주년 기념 국..

문화

  1.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2.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3. [책읽는 상하이 254] 나무의 시간

오피니언

  1.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6. [중국인물열전 ①] 세계가 주목하는..
  7. [Dr.SP 칼럼] 독감의 계절 가을..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