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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中 의약공장 세균 유출로 3000여명 브루셀라균 감염

[2020-09-17, 11:35:48]

중국은 지금… 2020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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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해한국상회 전세기 25, 26일 연달아 2대 띄운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추진한 전세기가 이번에는 이틀 연이어 운항됩니다. 상해한국상회는 이달 25일, 26일 연속 4,5차 전세기를 운항해 506명 교민들을 태운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상해한국상회 전세기는 8월 11일 1차 101명 탑승을 시작으로 2~5차에 각각 253명을 태워, 45일간 1113명 교민들의 상하이 복귀를 돕게 됩니다. 이로써 상해한국상회는 중국에서 최초로 민간 차원에서 전세기를 띄운 것은 물론, 가장 많은 횟수의 전세기를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 상해한국상회는 그간 상하이시 정부와 민항구 정부 등과의 유대 관계를 다져온 것이 이번 전세기 운항에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2. 中 의약공장 세균 유출로 3000여명 브루셀라균 감염
중국의 한 동물약품생산공장에서 브루셀라균 유출로 관련자 3000여명이 감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5일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8일 발생한 란저우(兰州) 동물연구소 브루셀라균 감염사태로 인해 올 9월 14일 기준 4646명이 초기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고 이중 질병통제센터가 확인한 감염자 수는 324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동물용 브루셀라균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인 란저우생물의약공장이 백신 생산 과정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소독제를 사용, 멸균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세균이 에어졸을 통해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上海 고등학교, 로봇 학생식당 운영
16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상하이 민항 고등학교(上海闵行中学)이 로봇 무인 식당 체제를 도입했습니다. 식당 내의 쉐프가 바로 로봇인 셈입니다. 조리 과정에서 일부 식재료를 용기에 옮기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과정은 무인으로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응대 및 계산까지도 로봇이 대신합니다. 현재 이 로봇이 할 수 있는 요리는 무려 1000가지 정도로 모든 중국 요리가 가능하며 맛에서도 일반 조리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전국적으로 확산이 시급”하다며 환영했습니다.

 

4. 中 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무증상 14명
1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16일 하루 동안 중국 내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9명입니다. 모두 해외 유입 환자였고 상하이 4명, 산시(陕西)2명, 허난 1명, 광동 1명, 윈난 1명입니다. 퇴원 환자는 11명,이며 16일 24시를 기준으로 141명의 확진자가 치료 중입니다. 이날 확인된 무증상 감염자는 14명이며 아직 354명의 무증상자가 격리 관찰 중입니다.

 

5.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황홍성, 자택 욕실서 사망…향년 36세
16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타이완의 만능 엔터테이너인 황홍성(黄鸿升)이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명 ‘소귀(小鬼)’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그는 2001년 고등학생 때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MC를 오가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현재 그의 사인은 욕실 사고사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욕실에서 미끄러져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사흘 사이에 한국 배우 오인혜, 일본 배우 아시나 세이, 황홍성까지 아시아 배우들이 사망했습니다. 이들의 나이는 공교롭게도 올해 만 36세 동갑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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