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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화장품' 참존 신화의 주인공, 김광석 회장

[2013-11-18, 17:21:03] 상하이저널
참존 김광석 회장
참존 김광석 회장
지난 11월 11일 세계 각지에서 모인 국외 한인언론인 60여명이 대한민국 국보급 화장품을 만드는 참존 원주공장을 방문했다.
 
고희를 넘긴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이 현관 앞까지 직접 나와 일일이 악수하며 세계한인언론인을 맞았다. 그리고 원주공장 세미나실에서 마이크를 잡고 명품 화장품의 역사와 철학을 설명하며 20대 청년 못지 않은 열정을 토해냈다.
 
김광석 회장은 '청개구리 경영'으로 유명하다. 역발상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이를 실천에 옮겨 새로운 화장품을 창조했다. 참존은 김 회장의 철학과 열정을 녹여낸 50여년의 역사를 통해 만들어진 국보급 화장품이다.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김 회장은 특유의 청개구리 정신으로 이미 대기업이 포진한 화장품 시장에서 창조적 경영전략과 제품 개발로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색조화장품에 투자하는 대신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주력해 참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한국 국내에서 기능성 화장품은 참존이 처음이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원이 김광석 회장의 강좌를 듣고 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원이 김광석 회장의 강좌를 듣고 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원 방문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김광석 회장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회원 방문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김광석 회장
 
대기업 브랜드의 화장품이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을 만들어 낼 때, 참존은 10년에 하나씩 명품을 만들어 냈다. 참존 초창기에 품질은 우수하나 알려지지 않아 판매율이 저조했다. 김 회장은 자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샘플 마켓팅'을 도입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근년들어 품질의 차별화를 실현한 창업회사가 '샘플 마켓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마켓팅 방식이었다.
 
또한 참존은 클렌징 제품에 관행적으로 사용하던 크림 대신 물을 이용해 화장을 지울 수 있는 ‘클린싱 워터’를 개발했다. 기름진 마사지 크림은 버리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영양크림 ‘콘트롤 크림’으로 대박 신화를 만들었다.
 
화장은 미학의 영역이면서 동시에 의학의 영역이다. 미학과 의학의 균형 잡힌 조화가 명품 화장품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피부를 관리하고 피부 표면에 이물질을 발라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위가 곧 화장이다.
 
김 회장은 이같은 화장의 원리와 기본에 충실했다. 화려한 아름움을 추구하기 전에 젊고 고운 피부 관리에 역점을 두었다. 참존 화장품은 피부에 좋은 자연의 영양분을 축출해서 만들어졌다. 꿀, 인삼, 달팽이 등 세계 곳곳에서 좋은 재료를 찾아내 화장품을 만들었다. 먹으면 보신이 될 정도로 좋은 재료로 만드니 명품이 된 셈이다.
 
참존 원주공장 연구실
참존 원주공장 연구실
 

참존의 원주 공장에는 의외로 직원이 적었다. 생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하고 제조 규모만큼이나 연구실 규모가 컸다. 200여명이 참석할 수 있는 세미나실에서는 참존의 철학과 피부 의학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참존은 현재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주요 4대 항공 기내에 최다 품목을 입점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다. 중국 주요 4대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공사(Air China),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하이난항공(해남항공) 등 기내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 모두 8개 품목이 기내품으로 선정돼 국내 최다 품목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명품은 단순히 기술만 좋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명품은 남다른 장인이 있고 철학이 있고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김광석 회장이 50여년의 세월을 두고 창조적 열정을 녹여낸 참존은 명품 중에 명품,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명품, 즉 국보급 화장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원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참존 제품
원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참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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