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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中 1인당 GDP 1만달러 시대

[2020-01-13, 11:39:33]

중국은 지금… 2020년 1월 1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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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1인당 GDP 1만달러 시대

중국의 지난해 1인당 GDP(국민총생산)이 사상 처음으로 1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2일 펑파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소비자물가, 신규 취업, 주민 소득, 위안화 환율 등이 모두 합리적인 구간에 있었으며 1인당 GDP가 사상 처음으로 1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국민총생산은 100조 위안(16,73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1인당 GDP도 1만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이에 따라 경제전문가들은 "전반 사회구조의 중대한 전환을 뜻한다"면서 올해가 경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애플, 지난달 中 출하량 18.7% 급증
지난 2015년 이후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던 애플 아이폰이 지난달 출하량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10일 신랑과기는 외신 보도를 인용해 지난달 애플 아이폰의 중국 시장 출하량이 31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 270만 대보다 18.7%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달간 애플 실적 중에서는 최고 수준으로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가 중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전반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 中 문과생 취업, 이과생보다 어렵다
문과 졸업생들의 취업이 이과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베이징사범대학 노동력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19 중국 노동력 시장발전 보고서'는 대졸생들의 취업구조 모순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과생들은 취업이 어려운 반면 이과생은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중국청년보가 보도했습니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 학생모집 및 취업부 관계자는 "중국의 창조혁신 발전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 분야 인재 대부분이 이공과와 연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4. 3000억에 영국 저택 사들인 中 부자는 누구?
최근 영국 부동산 역사상 가장 높은 가격에 저택이 거래되어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해당 부동산을 구입한 주인공이 중국의 한 부호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13일 매일경제신문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런던의 ‘노른자 땅’에 위치한 대형 저택을 중국 부호가 사들였다고 전했습니다. 주인공은 ‘충칭 리자청(李嘉诚)’으로 불리는 장송차오(张松桥)였습니다.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 기업인 중유부동산(中渝地产)의 회장입니다. 이번에 사들인 저택은 거실만 45개가 있는 초대형 초호화 주택으로 거래 가격만 2억~2억 1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3000억 원이 넘는 거액입니다. 영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비싼 주택 거래입니다.

 

5. 휴대폰에 트로이목마 심은 일당 검거... 500만 대 피해
사용자들의 정보를 해킹하기 위해 새 휴대폰에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심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9일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5월 저장성의 한 주민은 할머니의 휴대폰 요금을 검색하기 위해 통신사 사이트에 온라인 하려고 했으나 인증번호 메시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메시지들은 들어오는 데 유독 인증번호만 걸러지는 것에 부쩍 의심이 든 남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결과 휴대폰 메인보드에서 인증번호를 가로채 서버로 보내는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가 발견됐고 경찰조사 결과 광동성 선전(深圳)에서 회사까지 차려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만든 우(吴) 씨 일당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가격이 저렴한 노인용 휴대폰으로, 피해자들의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각종 쇼핑몰, 동영상 사이트, 여행 사이트, 호텔 앱 등에서 신규 사용자 등록을 한 뒤 홍빠오(红包)를 받는 등 수법으로 부당 이익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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