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 연운항 한국 평택 정기선 출항

[2007-12-04, 01:08:06] 상하이저널
최근 `중한지성(中韩之星)'호 여객선이 600여명의 관광객을 싣고 연운항 항구에서 떠나 한국 평택 항구로 출발했다.
이것은 연운항에서 한국 인천까지의 국제 여객선을 개통한데 이어 2번째로 개설된 중한 국제 여객 항로이며 소주에서 한국으로 통하는 두 번째 해상 통로다.
`중한지성'호 호화정기선에는 668개의 객석이 배치돼 있으며 192개의 표준화물을 실을 수 있다. 정기선의 항행시간은 약 23시간이고 1주 2회 출항한다. 본지종합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교육칼럼>내가 자녀를 다시 키운다면 -딸아, 아빠는 포기할 수 없단다 2007.12.04
    딸아, 아빠는 포기할 수 없단다. 최근에 딸이 대입 준비로 스트레스도 있고 마음도 분주하다. 딸은 종종 이야기한다. 아빠는 아빠 딸이 대단한 줄 알지요? 밖에서..
  • 대련정부, 심양한국총영사관 주최 2007.12.04
    대련시정부와 심양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공동 주최한 2007년 `제5회 동북3성 대학교 한국어 웅변대회'가 부려화남산화원호텔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대련..
  • 사천성 나환자촌 돕기 자선 전시회 2007.12.04
    ▶ 일시: 12월 9일~12일 ▶ 장소: SUN-TEC 신덕의원 별관(홍차오루 2281호) ▶ 주최: 상하이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 후원: 아카데미학원, 김..
  • <<유학일기>>상하이에서 택시타기 2007.12.04
    상하이에서 택시타기 많은 유학생들이 기대와 두려움을 한꺼번에 가지고 온 상하이. 유학을 하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택시를 타 보았을 것이다. 상하이는 한국만큼 대..
  • 上海 '역세권' 이곳을 주목하라 2007.12.04
    상하이는 2012년까지 13개 노선, 500km에 달하는 전철을 건설해 원활한 교통망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에 이르러 주거지로부터 전철역까지의 평균 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