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무이자할부 행사
상하이에서 BMW 자동차를 24개월 혹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부터 화천BMW(华晨宝马)사가 중국 19개 도시에서 자동차 무이자 할부판매 행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新华网 보도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무이자 판매기간 30%~40%의 선수금만 지불하면 BMW 320i와 BMW 523Li의 국산 시리즈 전 차종 가운데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무이자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무이자 판매 행사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항저우, 텐진, 선양, 다렌(大连), 칭다오, 난징, 닝보(宁波), 원저우(温州), 이우(义乌), 츠시(慈溪), 청두, 충칭, 쿤밍, 퍼산(佛山), 하이커우(海口) 등 19개 도시의 36개 대리업체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