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자동차번호판 경매방법

[2008-10-07, 03:01:09] 상하이저널
<경매 참가방법>

◇ 경매등기
    -시간: 일반적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9:00~16:00.(당월 경매공고 기준)
    -장소: 福州路108号(国拍大楼) 및 기타 경매공고 지점
    -비용: 보증금 2천위엔

◇순서
   1. <客车额度投标拍卖登记表> 작성
   2. 공증처 심사 날인
   3. 해당 비용 지불 및 경매등기 후 <投标拍卖卡(경매카드)>, 비밀번호, 인터넷 입찰 전문용 CD 수령.

◇ 경매에 참가하는 개인 혹은 기업은 1개의 <投标拍卖卡(경매카드)>만 신청 가능하고 보증금 2000위엔을 내야 한다. 경매 수속비는 1회당 100위엔이며 실제 입찰 횟수에 따라 지불하게 된다. <投标拍卖卡(경매카드)>는 등기일로부터 6개월간 유효하다. 유효 기간 내에 번호판을 낙찰받지 못했을 경우 경매등기수속을 다시 하지 않고 기존의 <경매카드>로 경매에 참가할 수 있으며 최고 3회 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 내에 이미 3회 경매에 참가했거나 유효기간이 넘으면 경매등기 수속을 다시 해야 한다.


<입찰경매>

경매는 일반적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00~11:30이며 구체적인 시간은 당월 경매공고를 기준으로 한다.

◇경매규칙:
입찰시간은 1차 입찰가격 제시시간(10:00~11:00)과 가격 수정시간(11:00~11:30)으로 나뉜다. 응찰자는 1차 입찰가격을 반드시 기입해야 하며 1차 입찰가격을 수정하려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최고 2차까지 허용된다. 가격수정 범위는 제시된 입찰가 중 최저가를 기준으로 상하 변동된다. 만약 수정된 가격이 허용된 범위를 초과하면 무효처리 된다.
경매 참가는 전화 입찰, 인터넷 입찰 방식이 있으며 전화를 이용해 응찰할 경우 최고 2개의 전화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현장 경매방식은 취소됐다.


<경매 종료 후 결제방식>

◇낙찰자: 규정된 결제 기간 내(일반적으로 낙찰 후 7일 내)에 <경매카드> 및 비밀번호(密码条)와 개인의 경우 유효 신분증명을, 기업의 경우 기업코드증(组织机构代码证) 원본을 지참하고 共和新路3550号를 찾아 결제하고 <额度证明>과 IC카드 수속을 마친다.

◇낙찰 안됐을 경우: 정상 근무일(9:00~16:00)에 <경매카드> 및 비밀번호(密码条)를 가지고 福州路108号(国拍大楼에서 보증금 반환 수속을 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3.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4.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7.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8.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9.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10.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경제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10.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사회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5.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6.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7.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