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최상의 맛 최고의 품질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 메이슨스

[2008-12-09, 01:07:08] 상하이저널
그 동안 교민들에게 맛있는 피자로 입소문난 피자 아이가 메이슨스 이름으로 우중루 오우인중심(欧银中心)에 새롭게 오픈하였다. 메이슨스는 기존의 배달 전문점의 이미지를 벗고 친구,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피자뿐 아니라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을 맞이 하고 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화이트 컬러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한국인이 직접 경영해 엄선된 신선한 재료와 매월 필터를 교체하는 일본 정수기를 사용해 깨끗한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이탈리아 식당 전문 주방장이 일반 냉동 피자가 아닌 손으로 직접 빚은 수타 피자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매장에서 직접 갈은 최고급 라바짜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직접 구운 치즈케익 맛이 일품이며 호가든, 스텔라, 에딩거 등 외국 맥주도 저렴하게 마실 수 있다. 이전보다 더 발전된 맛과 다양해진 메뉴로 단장한 메이슨스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입맛도 즐기며 오픈기념 할인도 받아보자. 오픈기념 할인행사는 12월 31일까지 배달 시 20%, 방문 시30% 할인된다.
(영업시간 월~금 오전 11시~오후 11시까지 / 토, 일 오전 9시~오후 11시까지)

▶주소: 吴中路1369号 欧银中心109室
▶배달주문: 3431-1701

<메이슨스 추천메뉴>
포테이토 피자 L-95元, M-68元, S-38元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선호하는 메뉴. 수타로 만든 피자도우에 담백한 감자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무스가 잘 어우러져 있다.

불고기 피자 L-95元, M-68元, S-38元
맛과 토핑이 더욱 풍부해진 불고기 피자. 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정통 불고기 피자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다.

Mason’s버거 20元
메이슨스에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햄버거. 두툼하고 부드러운 쇠고기와 야채가 어우러져 든든한 식사가 된다.

크림파스타 28元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기름을 쪽 뺀 베이컨, 파마산 치즈가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고 찐한 맛이 일품이다.

라자니아 35元
먹을수록 당기는 맛 라자니아. 오븐에 갓 구어져 나온 라자이나는 잘게 간 소고기, 토마토 소스,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치즈스틱 28元
주방장이 직접 조리한 치즈스틱. 쫄깃한 치즈와 바싹한 겉 튀김맛이 잘 조합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