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공지]재중 한국기업인을 위한 유영만 교수 초청 경영 특강

[2011-07-22, 19:49:37] 상하이저널
‘ping’을 비롯한 도서 62권 출간. 트위터 팔로워 2만 5천명. 2011년 5월 한국CEO 연구소에서 주관 강연에 2천명 운집. 기업 혁신에 관한한 한국 최고의 강사인 한양대 유영만 교수가 상하이에 옵니다. 불볕 더위 속에, 기업 활동도 자칫 지치기 쉬운 이때, 유영만 교수의 ‘Innovation' 특강을 통해, 더위에 노글노글해진 생각에 차가운 샤워 한번 해 보십시오.

•강의주제: “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자!”
- 생각의 각질과 생각의 때를 제거하는 생각 세탁 방법

•강사: 유영만(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일시: 7월 30일 14시~16시

•장소: 交通大学 达通广场303号(徐汇区淮海西路211号达通广场)

•대상: 재중 한국 기업인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사전 등록제로 선착순 100명

•신청접수: shanghai@ hanyang.ac.kr

•문의: 021)5169-7003

•주최: 한양대 상해센터,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상하이저널

•찾아오시는 길
- 대중교통 : 지하철 1,9호선 徐家汇 역에서 도보10분/10호선 交通大学 역에서 도보 5분
- 승용차, 택시 : 淮海西路+番禺路(건물내 주차 가능)

• 길 도우미 배치
- 1, 9호선 徐家汇 역 17번 출구, 10호선 交通大学 역 4번 출구에 안내 도우미 배치
- 강의장을 못 찾을 경우에는 5169-7003, 138-1895-3951 김인웅으로 연락주세요.

•유영만(한양대학교 교수, 지식생태학자)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 교육공학박사
∙지식생태학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영혁신에 대한 교육 담당
∙주요 저서 및 역서(총 62권)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6.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7.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8.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9.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10.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경제

  1.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2.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3.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4.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5.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6.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7.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8.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9.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10.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6.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7.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8.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9.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10.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