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아찔! 스릴로 더위 물리친다-상하이 서커스

[2011-08-05, 18:41:01] 상하이저널
중국에 살면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서커스 관람이 있다. 세계의 서커스 중 중국의 서커스가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하늘을 날고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묘기를 보며 상하이의 더운 여름을 날려보자.
잡기라고 하는 중국 서커스는 그 이름과 같이 곡예와 다양한 기술이 집대성된 고유의 전통 예능이다. 자전거 곡예, 줄타기, 막대기 곡예, 균형잡기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실제로 공연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상하이의 서커스는 화려하고 고난이도의 묘기가 속출하는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태양의 서커스 加拿大国宝剧团——太阳马戏
▶공연일시: 9월21일 – 9월25일 20:00
▶공연장소: 梅赛德斯•奔驰文化(世博文化)中心
▶입장료: 180 / 380 / 580 / 780 / 980위엔

上海杂技团《浦江情》杂技专场
▶공연일시: 8월1일 – 8월31일 19:30
▶공연장소: 上海商城剧院
▶입장료: 100 / 150 / 200 / 280위엔

超级多媒体梦幻剧《ERA时空之旅》
▶공연일시: 8월1일 – 8월31일 19:30
▶공연장소: 上海马戏城
▶입장료: 80 / 180 / 280 / 340 / 380 / 500 / 520 / 580 / 700 / 750 / 1000 위엔

上海马戏城《欢乐马戏
▶공연일시: 8월2일 – 8월30일 14:00
▶공연장소: 上海马戏城
▶입장료: 80 / 120 / 150

时空之旅II:镜界
▶공연일시: 8월1일 – 8월31일 19:15
▶공연장소: 上海共舞台
▶입장료: 80 / 180 / 280 / 380 / 520 / 580 / 700 / 780 / 1080 위엔



☐ 공연장 소개
梅赛德斯•奔驰文化(世博文化)中心
⋅주소: 浦东新区上海世博会A区)
⋅교통편: 버스170, 614, 82, 818, 955, 전철 7호선, 8호선

上海商城剧院
⋅주소: 静安区南京西路1376号
⋅교통편: 버스 20, 21, 37 등

上海马戏城
⋅주소: 闸北区共和新路2266号
⋅교통편: 버스 95, 46, 253, 912, 916, 114, 893, 210 등

上海共舞台
⋅주소: 黄浦区延安东路433号
⋅교통편: 전철 1, 2, 8호선, 버스 46, 112, 123, 127, 71, 925, 952 등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6.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7.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8.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9.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10.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경제

  1.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2.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3.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4.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5.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6.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7.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8.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8.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9.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