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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해•화동 IT기업협의회 회원사 3] 한국기업의 든든한 IT 지원자 ‘스카이네트웍스’

[2011-12-02, 14:25:33] 상하이저널
 
중국에 진출한 지 12년 된 스카이네트웍스는 삼보컴퓨터 유통에서 IT통합서비스 회사로 전환한 지 올해로 7년째다. 지난 2009년 Daum China(驰韩信息科技)를 인수하고, 올해 매출 3000만위안을 돌파하는 등 중국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IT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네트웍스의 주요 업무는 △출입통제 △감시보안 △방송통신 △전산실구축 △OA △각종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대행 △POS시스템 △개발업무 △유지보수 등이 해당된다.

유지보수체결 24개 회원사 보유
총 24개 회원사와 유지보수를 체결한 스카이네트웍트웍스의 대표적인 고객사 중 생산법인으로는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태크윈 등 SDS 수행사로 삼성그룹 및 협력업체군이 있다. 또 △효성그룹의 중국전지역(화북/화동/화남) 8개사 네트웍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 외 △일본통신회사KDDI 수행사-SK China 하드웨어분야 공급담당 △내수유통-베이직하우스1000여개 매장 및 본사관리 △금융기관-산업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신탁운용 △공관-영사관 및 코트라 △물류업체로-흥아해운, 현대아륜 △온라인교육분야-Only Study(메가스터디 중국JV) △중국업체로-BOE(북경) 등이 있다.

고객의 생산성향상과 매출 극대화에 집중
스카이네트웍사는 총경리, 부총경리 모두 10여년간 IT PM을 담당하던 상하이 현지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대고객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대중국진출 한국기업의 든든한 지원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없이 혁신하는 조직의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
스카이네트웍스 백현종 대표는 «앞으로 스카이네트웍스는 아웃소싱의 원론적 효율에 따라 연단위로 유지보수 계약 체결 후 관리인력을 상주파견해, 관리책임을 담당하도록 하며, 한축으로 통합구매대행, 다른 한축으로는 IT Infra Project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 이를 통해 판매/시공설치/관리의 One-stop service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가 생산성향상, 영업매출극대화 등 핵심부분에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보유하고 있는 RFID 응용분야 솔루션

 Time Management System

 Access Management System

 Consumption System

 Conference Sign-in System

 Show Water Saving Contral System

 Safe Electronic Control System

 Access Control/Patrol System

 Laundry Management System

 Automatic Tolling System For Computer Center

 Club House Management System

▲闵行区先锋街25号宝纳大厦7楼H座
▲021)5422-2310
▲www.skynetworks.co.kr
▲www.skygroup.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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