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중 합동 자선공연 참여안내

[2012-05-25, 11:36:31] 상하이저널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원이 徐汇区人民政府 및 上海市慈善基金会와 공동으로 农民工 자녀 등 중국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개인 및 단체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문화원 허선호(happykorea02@naver.com, 5108-3533(내)508, 158-2116-7020)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일시 및 대상(공연시간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6.20(수) 오후 7시~9시/徐汇区 주민 300여명
6.21(목), 오후 4시~6시/农民工 자녀 300여명

▶장소: 徐汇区 社区文化活动中心

▶프로그램 구성
음악연주(20’ 徐汇区)–오페라‘봄봄’(50’ 그랜드오페라단)–한식 다과회(30’)

▶참여방법
- 현금제공(액수에 상관없이 上海市慈善基金会에서 영수증을 발행합니다.)
-현물제공
관람객 선물: 300개 단위로 제공 요망(최대 2단위), 개당 50~100위안
한식 다과회: 300명 단위로 제공 요망(최대 2단위)

※참여하신 개인 및 단체는 공연 프로그램, 현수막 등에 이름이 기재되고, 공연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남은 현금은 上海市慈善基金会를 통하여 다른 불우이웃에게 전달되고, 불우이웃과 1 대 1 결연을 원하시면 도와드립니다.
※행사 준비 관계로 6.5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3.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8.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9.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10.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4.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5.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6.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7.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8.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