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위엔으로 훌륭한 엄마가 되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지난 주말에 시작된 전국 최초의 '아동심리 자문 및 잠재력 발굴 학습반'에는 전문적인 아동심리학 지식과 실천 기능을 배워 훌륭한 엄마가 되겠다는 마음을 품은 '엄마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 학습반은 탁아소, 유치원 선생님들의 전문기술을 제고시키기 위해 개설했으나 '엄마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화동사범대 职业技术培训中心의 曾祺선생은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 사람들은 부모가 된 후에야 어떻게 부모처럼 행동해야 하는가를 배우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다음 해결방법을 찾으려면 이미 늦었다며 먼저 부모됨됨이를 배우고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